GS에너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정유·석유화학회사인
GS칼텍스를 통해 정유, 석유화학 및 윤활기유사업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더하여 롯데케미칼과 합작하여 롯데GS화학을 설립하였고, 이를 통해 정유 및 화학 사업 부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GS에너지는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정유 및 석유화학 분야에서의 국내외 사업기회를 끊임없이 발굴하고 있으며,지속적인 수익 창출과 경쟁력 강화를 이루어 낼 것입니다.
- GS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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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사업
하루 80만배럴의 원유정제시설을 비롯해, 국내 최대 규모인 하루 27만 4천 배럴의 중질유분해시설을 보유하여 높은 고도화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전체 매출액의 71%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
석유화학사업
지속적인 설비 투자를 통해 현재 135만톤의 파라자일렌 생산시설을 비롯한 연간 280만톤의 방향족 생산능력을 보유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능력 및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폴리프로필렌 사업은 연간 18만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였으며, 폴리프로필렌(PP)에 이어 복합수지(복합PP)까지 영역을 확대했습니다. 중국, 체코, 멕시코 복합수지 생산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복합수지 제조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
Base Oil 및 윤활유사업
현재 2만 6천 배럴까지 생산능력을 확대하여, 생산 물량의 70% 이상을 세계시장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루 9천 배럴의 규모의 윤활유 제품과 9천톤 규모의 그리스제품을 생산, 국내 윤활유 완제품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및 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제품력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러시아 등 해외 윤활유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인도, 중국 및 러시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
구분 규모 매출액 8,532,071 영업이익 3,979,518 자산 26,038,743 2022년 기준, 단위 : 백만원
- Tel: 1544-5151
- Address: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08 (역삼동 GS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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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GS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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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S화학은 GS에너지와 롯데케미칼이 합작하여 2020년 2월 12일에 설립되었습니다.구분 규모 매출액 148,056 영업이익 -13,591 자산 528,107 2022년 기준, 단위 : 백만원
사업 개요사업 내용
단위 : 천톤/년
투자구조
일정- 2019.07
- 합작회사 설립계약 체결
- 2020.02
- 롯데GS화학 설립
- 2022.07
- C4유분 공장 상업가동
- 2025.1Q
- C3유분 공장 상업가동(예정)
- Tel: 02-440-0114
- Address: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 에이치앤지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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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앤지케미칼은 GS에너지(49%)와 한화솔루션(51%)이 2022년 9월 합작계약을 체결하여, 2023년 4월 합작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에이치앤지케미칼은 2025년 하반기 제품 상업생산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태양광 모듈용 시트(Sheet)의 핵심 원료인 EVA(Ethylene Vinyl Acetate)를 연간 30만톤 생산규모로 생산할 것이며, GS칼텍스를 통해 원료인 에틸렌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한화솔루션을 통해 EVA를 글로벌 태양광 부품업체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GS에너지는 태양광 소재·부품 생산 투자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에 발을 내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