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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에너지, 사업인수를 통해 본격 행보나서

2012.06.04

GS에너지가 GS칼텍스의 가스 및 전력, 자원개발, 녹색성장 사업 등을 양수하여, 본격적인 사업지주회사로서의 면모를 갖출 예정이다.

GS에너지는 GS칼텍스가 보유하고 있던 가스 및 전력, 자원개발, 녹색성장사업에 등에 대한 대규모 영업양수도 거래를 실시했다.

이번 양수도에는 GS파워 지분 50%를 포함하여 해양도시가스, 서라벌 도시가스 등의 가스 및 전력 사업과 유전광구 등의 자원개발 사업, GS플라텍, GS나노텍, 삼일폴리머 등의 신에너지/신소재 사업이 포함되었으며, 양수도금액은 총 1조 1천 62억이다.

이번 양수도를 통해 GS에너지는 기존 GS칼텍스가 보유하고 있던 자회사 및 지분투자회사 중 13개의 회사와 함께 4개의 유전개발 광구와 충남 보령의 LNG터미널 부지, 서울 성내동 R&D센터 등을 인수하게 된다.

이를 통해 GS칼텍스는 기존 주력 에너지사업인 정유, 석유화학, 윤활기유 및 윤활유 사업에 집중하여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GS에너지는 에너지전문 사업 지주회사로서 미래성장 사업의 발굴과 육성을 담당하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윈-윈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GS에너지와 GS칼텍스는 에너지 사업 다각화 및 균형 성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며, 미래 시장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과 전략적 해외진출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Platform)을 마련하게 되었다는 평가다.

이번에 GS에너지가 인수하는 사업들은 GS칼텍스가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추진해왔던 가스 및 전력, 자원개발, 신에너지/신소재의 녹색성장 분야의 사업들이 두루 포함되어 있다.

가스 및 전력 부문에서 GS파워는 약 1천 MW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안양 및 부천지역에 지역난방을 공급하고 있으며, 해양도시가스는 광주광역시 및 전남 나주시 등에, 서라벌도시가스는 경북 경주시와 영천시에 각각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LNG시장 확대를 예상하고 적극적으로 투자해 왔던 LNG터미널 사업도 양도했다.

자원개발 부문에서 GS에너지는 인도네시아 노스이스트 나투나 등 4개 광구의 지분을 인수함으로써 6개의 유전개발광구를 보유하게 된다.

녹색성장 부문은 2차전지의 핵심소재인 음극재, 양극재, EDLC용 탄소소재 사업과, 플라스틱 Recycling, 폐기물 에너지화, 박막전지, 연료전지 등 에너지의 생산, 유통, 저장 및 재활용에 이르는 에너지 흐름 전과정에서 경쟁력 있는 사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성내동 R&D센터를 양도함으로써 지속적인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하였다.

GS칼텍스 허동수 회장은 “GS칼텍스와 GS에너지가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시너지를 창출하여 글로벌 에너지 리더로 자리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초일류기업으로 상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너지전문 사업지주회사로 본격적 사업을 시작하게 될 GS에너지는 올해 1월 ㈜GS에서 물적분할을 통해 100% 자회사로 설립 되었으며, 미래 신성장 사업기반의 토탈 에너지 솔루션(Total Energy Solution)을 추구하고, △전략적 해외사업진출 △가스 및 파워사업의 ‘통합 밸류 체인 구축’을 통한 성장성과 수익성 확보 △선도기술(Leading Edge) 확보 및 선별적 집중투자를 통한 신에너지/신소재 사업 육성 △유전 및 전략광물 등 자원확보를 위한 개발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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