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메시지

CEO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에너지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GS에너지 대표이사 나완배입니다.

GS에너지가 2012년 초 GS그룹 내 에너지전문사업지주회사로 출발한 지 어느덧 3년이 지났습니다. 특히, 같은 해 6월, GS칼텍스로부터 가스 및 전력, 자원개발, 녹색성장사업을 인수하여 사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사업지주회사로서의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3년간 이러한 사업의 기틀을 기반으로 다양한 영역에 걸친 각 사업의 전략방향을 확고히 수립하였습니다. 가스 및 전력 분야에서는 LNG발전사업 및 집단에너지 사업, LNG 터미널사업 투자를 기반으로 LNG사업 Value Chain 전반의 사업기회를 적극 발굴하고자 합니다. 자원개발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유전개발의 메이저리그라고 불리는 UAE 진출 및 미국 오클라호마 육상 Nemaha 광구 지분 인수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원개발 사업역량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녹색성장사업 분야에서는 양극재와 리드탭, 그리고 탄소소재를 중심으로 한 이차전지 소재사업을 비롯하여 재생 복합수지사업 등 미래 신성장동력인 다양한 녹색성장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향후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상시적 위기에 노출되어 있는 경영환경 속에서 기업의 지속적 성장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GS에너지는 기존 사업의 지속적인 투자와 R&D,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함은 물론, 회사 역량을 보다 잘 발휘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사업들에 Resource를 집중함으로써 미래 에너지시장의 리더로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글로벌 에너지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확고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회사는 ‘미래성장 Platform 구축’이라는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1) 시장에 대한 이해와 Business Model 명확화, 2) 합리적 Resource 배분 및 선제적 위기대응 능력, 3) 소통/투명성을 통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이라는 세가지 경영방침을 설정하였습니다.

이러한 경영방침이 임직원들의 사고의 틀과 일하는 방식 속에 체화되어 실천되고, 어떠한 경영환경의 변화에도 위험을 이겨낼 수 있는 강한 체질을 가진 조직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서로간의 마음을 열고 투명하게 소통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한 경영’을 통해 내부역량을 키워나가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멋과 격이 있는 조직문화’를 창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이 GS에너지가 ‘글로벌 에너지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근간이자 근원적인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 여러분,
2012년, GS에너지는 글로벌 에너지기업을 향한 힘찬 도약을 시작하였고, 3년이 지난 지금 다음 단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통해 세계적인 에너지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하나가 되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GS에너지 대표이사 부회장 나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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